일상

[위생사 면허] 2020 제42회 위생사 시험 후기!(공부방법,인강,책 추천)+합격했어요!

요리하는-자취생 2020. 11. 2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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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위생사 시험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11/21일 토요일에 위생사 면허 시험을
보고 왔어요😖
결과는 12월 10일 발표 예정이라서
시험 준비과정과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시험을 본지 얼마 지나지 않은 지금이 후기를 남기기 제일 좋은 시점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공부했던 방법들과 시험에 대한 난이도를
정말 주관적이게 적어볼게요!


우선 제가 위생사 시험을 준비하게 된 이유는 휴학 중 의미 있는 성과를 남기고 싶어서 시작했어요!
준비기간은 총 2달 정도지만, 실제로 열심히 공부한 기간은 3주정도입니다🙂

처음에 위생사 시험을 준비하고자 했을 때 저는 아무것도 아는 게 없었어요ㅠㅠ
혼자서 책으로만 공부하기엔 자신이 없어
고민하던 중

지인을 통해 에듀피디 위생사
인터넷 강의를 알게 되었어요.
(광고 아님)
저는 귀가 얇은 편이라 지인의 말을 듣고 에듀피디 인강을 듣게 되었고,
이에 맞춰서 책도 크라운출판사 책으로 구매했습니다!

 

 

필기와 실기가 따로있어 두권을 구매했어요!

 

 

저는 시험에 대한 정보를 거의 찾아보지 않고 책을 먼저 구입했어요.

그래서 책을 받았을 때 너무 두껍고 생소한 과목들이 많아서 놀랐어요ㅠㅠ

공부 방법은

두꺼운 책을 보고 공부에 대한 의욕을 상실해서 처음에는 정말 멍하게 인강을 틀어놓고
책에 밑줄만 긋는 식으로 공부시간을 보냈어요.

공부가 너무너무 하기 싫지만 돈이 아까워서 인강을 듣는 상황이 지속되던 중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된 계기는
생각지도 못하게 인강 기간이 끝나버렸어요!

필기와 실기 이론은 거의 다 들었지만 문제는 풀지 않았던 상황이라
문제풀이 강의는 듣지도 못하고
인강을 보내버렸어요....
(여러분은 꼭 기간 자주 확인하세요!)

시험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인강이 끝나버리니
그때 뭔가 이대로면 돈만 날리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각성하게 된 것 같아요😂

여기서 인강에 대한 간략한 후기를 남기면
(주관적임, 책 순서대로)

<필기>
공중보건학 : 지루하지만 꼼꼼하게 알려주시는 느낌
(⭐️⭐️⭐️)
환경위생학 : 과학이 싫어 문과를 나온 나조차 흥미로울 정도로 열정적이고 재미있게 가르쳐주심!!!
(⭐️⭐️⭐️⭐️⭐️)
위생 곤충학 : 정말 따분하고 재미없고 중간중간 계속 머리 긁으시면서 책 읽은 수준의 강의라
돈 주고 이걸 보고 있는 게 약간 어이가 없었어요...
(별 없음)
식품 위생학 : 위생 곤충학이랑 같은 분이 강의하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전 안 들었어요ㅎㅎ
(안 들어서 별 없음)
위생관계법령: 공중위생학이랑 같은 분! 꼼꼼하게 짚어주시고 잘 설명해주셨어요~
생전 처음 보는 내용을 법학을 읽는 방법부터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

 

<실기>
환경위생학 : 필기랑 같은 분이 강의해주셨는데 필기 내용이랑 겹치는 부분도 다시 설명해 주시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좋아요!!
(⭐️⭐️⭐️⭐️⭐️)
위생 곤충학 : 약간 오래전에(몇 년 전 예상) 찍어둔 강의 같았어요...
그래도 유일하게 자료도 있고 생소한 단어도 설명해주셔서 괜찮았어요!
(영상의 질이 떨어지긴 함..)
(⭐️⭐️⭐️)
식품위생학 : 듣기 좋게 잘 가르쳐 주셨어요!

(필기랑 다른 분)
(⭐️⭐️⭐️⭐️)


문제풀이까지 다 듣지는 못했지만 강의에 대한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인강 기간이 끝난 후 정말 멘붕이 왔지만
아직 기간이 남았으니 이제라도 열심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점점 공부시간을 늘려갔어요.
책상에 앉아 제대로 공부한 지 너무 오래돼서 처음에는 책상에 앉은 것조차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공부방법은 인터넷을 찾아보니 한번 읽고 문제를 푼 다음 다시 읽고,

틀린 문제를 풀면서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처음에 이 방법으로 공부를 해봤어요.

하지만 저는 크라운 책이 색감도 없고 가독성이 별로라서 읽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암기력도 약해서 한번 읽는다고 외워지지도 않고
푸는 문제마다 모르니까 너무 스트레스받고😢


결국에는 개념을 먼저 확실히 잡기 위해 시험이 2주 정도 남은 시점에
요점정리 노트를 만들며 외우는 방법을 택했어요!

 

 

공중보건학 정리노트 첫장입니다:)

 

 

이 방법은 저에게는 가장 잘 맞는 방법이었어요.
공중위생학 정리를 끝내고 문제를 풀었는데 확실히 아는 게 생기니까 기분도 좋고,

공부할 의지가 생겼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다음 환경위생학 정리를 시작할 때 급격히 컨디션이 안 좋아졌어요😞
(근육경련, 전신 근육통, 두통, 피로감 등)

 

 

결국 병원에서 링겔까지 맞았네요😢

 

 

당장 이러다가 죽겠구나 싶어서 2일 정도를 꼼짝없이 쉰 것 같아요ㅠㅠㅠ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게 원인이라 이때부터는
이번에 떨어지면 내년에 또 보면 된다, 스트레스받지 말자 건강이 먼저다 라는 생각을 계속했어요!


그 뒤로 노트 정리는 환경위생학 수질오염 전까지 정리하고,

그 뒤로는 또 팔 근육에 무리가 올까 봐 생략했어요!
(나약한 나란 인간...)

 

환경위생학은 이해가 필요한 부분도 많아서 직접 정리한 노트를 여러 번 읽었어요.
그다음 문제를 풀면서 모르는 건 노트를 다시 읽어보는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여기서 팁은 실기 과목도 어느 정도 필기의 이론을 따라가기 때문에

이론 책과 실기 책을 같이 보면서 공부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환경위생학 정리+실기책 보며 기구들 그려보기!

 

 

저는 이론을 먼저 정리하고 그 부분의 실기 책을 읽어본 후 기구 같은걸 간단하게 옆에 그려봤어요!

책에는 주로 실물사진이 아닌 그림으로 기구나 기계들이 표현되어 있어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눈으로 보기보다는 손으로 그려보면 기구의 특징들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었어요:)

시간이 넉넉하신 분들은 인터넷에 검색하며 실물사진을 같이 공부하는 걸 추천드려요!

 

 

 

이론과 필기책에 같은 색으로 표시를하면  편하게 볼 수 있어요!

 

 

그다음 위생 곤충학은 너무 싫은 과목이었어요. 제가 생각했던 위생사는 식품 쪽만 생각했는데

곤충의 몸 구조와 종류까지 세세하게 공부해야 된다는 게 너무 싫었답니다ㅠㅠ 

심지어 실기는 바퀴나 파리, 모기, 쥐 등의 그림을 자세히 보고 문제를 풀어야 되니까요....

 

인강을 들을 때도 위생 곤충학 필기 강의는 너무 강의의 질이 떨어져서

실기 위주로 위생 곤충학 인강을 들었어요.

앞서 말했던 것처럼 필기와 실기는 어느 정도 내용이 비슷하기 때문에 실기 인강을 듣고,

필기책에 형광팬으로 밑줄을 치면서 다시 한번 읽었어요!

 

 

 

실기책을 찍은 사진

 

 

곤충의 구조는 어려워서 그려보지는 못했고,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누워있거나 쉬는 시간에 한 번씩 보곤 했습니다.

크라운 필기책은 책 순서대로 문제가 있어서 실기 책을 읽어가며 문제를 풀고,

문제를 통해 더 다양한 그림들과 이론을 어느 정도 익힌 후 필기에 있는 문제를 풀어줬어요.

 

식품위생학은 몇 년 전 학교에서 수업을 들은 적이 있어서 크게 걱정을 안 하고

하루 정도를 투자할 생각이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자세하고 어렵더라고요ㅠㅠㅠ 

(미리 안 펴봤으면 정말 큰일 날 뻔......)

식품 위생학도 필기 강의가 별로였기 때문에 위생 곤충학과 같은 방법으로 

실기를 공부한 후 필기 공부를 했습니다!

 

 

정말 외우기 힘들었던 식품위생학부분

 

 

암기에 너무 약해서 외워지지 않는 것들은 정리해서 책상 앞 벽면에 붙여두었어요. 

 

 

전체적으로 보면 이런 느낌!

 

 

이렇게 눈 앞에 보이는 곳에 붙여두면

공부하다 멍 때리는 중에 한 번씩 눈이 가서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위생관계 법규는 너무 어렵고 시간도 얼마 안 남았어서 자세히 외우거나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양이 많아서 인터넷 강의를 들을 때 밑줄을 치면서 읽던 게 전부였어요. 

위생관계 법규는 문제들을 풀면서 답을 찾아보고, 자주 나오는 문제를 반복해서 확인했습니다.

이렇게 공부해서 과락을 안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시험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모의고사에 여러 번 나오는 문제들 위주로 외워두었어요!

 

이렇게 크라운 출판사 책을 로만 공부를 하던 중 인터넷 카페를 통해서

크라운 책이 쉬운 편에 속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ㅠㅠ

(나한테는 너무 어려운데.....)

그래서 고민 고민하다가 시험 2일 전에
책을 한 권 더 구매했습니다!

 

 

산지 얼마 안돼서 시험이 끝난 지금도 정말 깨끗하네요ㅎㅎㅎ

 

 

시대 고시 최종 모의고사 책으로 실제 시험 보는 순서대로 모의고사가 총 5회 들어있어요!

책을 받고 풀어보니 확실히 크라운 책 뒤에 있는 모의고사 문제보다 훨씬 어려웠어요...

(여기서 멘붕!)

마음을 다잡고 시험 전전날과 전날은 크라운 책 뒤에 있는 모의고사 문제들과

시대 고시 모의고사를 번갈아가며 풀어보고, 틀린 문제에 대해 다시 공부한 뒤

중복되는 문제들을  찾아보는 방법으로 공부했어요:)

시간이 없어서 시대 고시 모의고사는 5회 차 중 3회 차까지만 풀게 되었고,

크라운 모의고사도 몇 개는 풀어보지 못했어요ㅠㅠ

 

시험 당일날 아침에는 간단히 이론을 읽어볼 생각이었지만,

마음이 불안해서 40분 정도의 시간 동안 시대 고시 4회 차 모의고사를 풀어봤어요

(식품위생학은 시간이 없어서 풀지 못했고, 나머지 필기과목과 실기를 풀었어요)

빈속으로 시험 보러 가기엔 배가 고플 것 같아서 컵라면 하나를 먹으며 정말 급하게 풀어본 후,

택시를 타고 시험장에 가면서 틀린 문제들을
다시 한번 확인했어요. 

 

 

시험장 앞에서 받은 문제들(혹시 몰라서 문제는 안나오게 사진 찍었어요! 광고 아닙니다!)

 

 

시험장에 도착하고 나서는 긴장돼서 시험장 앞에서 받은 문제들만 한번 읽고, 시험을 시작했어요.

(저는 잘 몰랐는데 각 출판사에서 문제들을 나눠주셨어요)

 

1교시 시험이 시작되고 첫 단원인 위생관계 법규를 풀 때 공부를 많이 못해서 예상은 했지만 정말 너무 어려웠어요.

그나마 공부했던 부분도 나오지  않아서
과락이겠구나 싶었습니다...

여기서 포기하면 너무 아깝겠다는 생각에 정말 꾸역꾸역 환경위생학과 위생 곤충학을
끝까지 풀었던 것 같아요!

 

중간 쉬는 시간은 20분 정도인데 저는 1교시 시험을 본 후 너무 머리가 아파서

별다른 공부는 하지 못하고 달달한 쿠키를 먹으면서 놀란 마음을 진정시켰어요

 

2교시 시험은 생각보다는 많이 어렵지 않았지만, 공부를 오래 하지 못해서 모르는 문제들이
많이 있었어요.

1교시에서 마음을 놓은 상태라 오히려
편하게 문제를 풀 수 있었던 것 같아요.

 

2교시가 끝난 후 쉬는 시간에는 크라운 실기 책 모의고사에 있는 그림들을 다시 한번 확인했어요.

시험에는 실제 사진이 많이 나와서 시험을 준비할 때 인터넷에 검색하며 실물 사진을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시간이 없어서
그렇게 하지 못했거든요ㅠㅠ 

 

3교시 실기가 시작되고 제일 처음
사진자료를 먼저 확인했어요.

이게 뭐지 싶은 것도 있었지만 차분하게 생각하며 문제를 풀기 시작했어요.

정말 처음 보는 문제들이 있었지만 나름의 상상력을 발휘해서 문제를 풀고,

꼼꼼히 확인을 했는데도 시간이 많이 남았었어요:)

 

1교시 법규에서 과락했을 거라는 마음이었기 때문에 결과에 상관없이 끝났다는 게 너무 행복해서 

3교시 실기가 끝난 후 나가셔도 좋다는 말을 듣고 쏜살같이 나와서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 도착하고 다시 초조해져서 카페를 들락거리며 사람들이 서로 질문하고 답하는 문제들로

대충 틀린 문제들을 짐작해봤어요

.

이번 위생사 시험부터는 문제가 공개되어 시험지를 가지고 나올 수 있었고,
6시에 가답안이 공개되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위생관계 법규가 과락일 거라는 생각에 
빨리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정말 컸어요ㅠㅠㅠ

 

안절부절못하며 6시까지 기다리다가 법규 채점을 했을 때 과락이 아니라는 것에 놀랐지만, 다른 과목과 합쳐서 60% 이상 점수가 나와야 했기 때문에 침착하게 채점을 이어갔어요.

 

확실한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아서 합격 여부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나쁘지 않게 시험을 본 것 같아요.

마킹 실수가 있을까 봐 걱정이 되지만 결과 발표까지는 더 이상 생각하지 않으려 노력 중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번 시험 난이도는

위생관계법령 : 난이도 최상(⭐️⭐️⭐️⭐️⭐️)

환경위생학 :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았어요 (⭐️⭐️)

위생 곤충학 : 난이도 중간 (⭐️⭐️⭐️)

공중 보건학 : 보통에서 살짝 쉬운 정도 (⭐️⭐️)

식품위생학 : 중간 난이도 (⭐️⭐️⭐️)

실기 : 조금 어려운 정도 (⭐️⭐️⭐️⭐️)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니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

 

공부 방법을 정리해보면 시간이 여유로운 분들은 자기만의 요점정리 노트를 만드는 것을 추천드려요!

확실히 정리하는 과정에서 외워지는 것들도 많고, 모르는 게 있을 때 내가 쓴 글씨를 읽으며

공부하는 게 개인적으로 잘 읽히고 좋았어요:)

 

시험이 얼마 안 남았을 때는 기존에 공부한 걸 바탕으로 모의고사를 많이 풀어보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한 가지 출판사 책만 가지고 마무리하는 것보다는 저처럼 모의고사 책은

다른 출판사 책을 구입해서 풀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실제로 새로운 문제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필기 교재는 직접 서점을 방문해서 자신에게 가독성이 좋은 책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하지만 실기는 크라운 출판사 실기 책을 추천드려요. 

다른 출판사 책으로만 공부하신 분들은 이번 시험에서 처음 보는 것들이 많았다고 해요.

저는 크라운 실기 책으로 공부했을 때 문제를 풀면서 크게 어려움을 못 느꼈기 때문에 추천드려요!

 시대 고시 실전 모의고사 책이 마무리 마무리 공부하기에는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도 추천드려요!

(앞쪽에 간단히 요점정리가 되어있고, 해설지에 설명이 나와있어서 틀린 문제를 다시 공부할 때 좋음) 

 

인터넷 강의는 저처럼 혼자서 모든 걸 공부할 자신이 없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제가 들은 인강은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 외 참고하시면 좋은 것들을 간단히 적어보면

제가 가입한 카페는 영양만점 위생만점이라는 네이버 카페입니다.

https://cafe.naver.com/clubdietitian

 

영양만점 위생만점 [영양사,위생사,식... : 네이버 카페

영양사,위생사,영양교사,식품위생직공무원 시험대비 전문 수험 카페. 최신정보.기출문제.모의 자료 제공.

cafe.naver.com

시험 정보들도 많이 올라와서 추천드려요!

 

또 추천드리고 싶은 건 유튜브에서 우연히 발견한
한지애의 도른 강의 채널이에요.

감염병 외우는 게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려던 중 시험 2일 전쯤 우연히 발견했는데

감염병을 외우기 좋게 1,2,3급으로 나눠서
노래를 만들어 주셨어요:)

바이러스와 세균 순서까지 고려해서
노래를 만든 거라서 정말 유용했어요.

링크 들어가시면 채널에 도움될만한
영상들이 많이 있어요!

youtu.be/XsvWw9 ZXsnw

한지애의 도른강의 1급 감염병 동영상입니다! 선생님 감사해요ㅠㅠ

이 외에 궁금하신 건
댓글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위생사시험 합격 후기

 

[위생사 면허] 제 42회 위생사 시험 합격후기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위생사 시험 후기를 포스팅했었어요! 원래는 12월 10일 내일 결과 발표 예정이었는데 하루 빠른 오늘 4시에 결과가 나왔어요. 작년에도 결과 발표일 전날 4시에 문자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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