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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43

[일상] 겨울을 맞이하기 위한 김장하기!

겨울을 맞이하기 위한 김장 과정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부터 오늘까지 김장을 했어요!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적은 인원으로 진행했어요🥰 저희 집은 과수원 안에 있어 더욱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부모님께서 직접 농사지으신 배추라서 배추 속이 굉장히 노랗고 달아요😉 잘 절여진 배추는 물에 여러 번 씻어서 소금기를 빼줘요! 전날에 미리 배추를 절여 물기를 충분히 빼줘야 합니다! 부모님께서 제가 오기 전 배추를 절여주셔서 제가 무랑 당근을 다 갈았어요! 김장하는 당일은 속에 들어가는 양념을 섞고, 배추에 버무려야 해서 속에 들어가는 채소들은 미리 전날 밤에 준비해줘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성인병과 비만을 예방하는 청각이에요! 청각은 김치에 청량감을 더해주지만 크게 썰어 넣으면 보기에는 좋지 않아..

일상 2020.11.28

[자취생 집밥] 나물 뚝딱뚝딱 무쳐서 비빔밥 만들어 먹기!

나물 비빔밥 만들어 먹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얼마 전 만들었던 비빔밥 한상을 포스팅 하려고 해요🥰 친구가 집에 놀러 온 날 아점으로 급하게 만든 밥상이라 만드는 과정은 없지만 정말 맛있게 먹어서 공유합니다:) 저는 비빔밥을 먹고싶을 때 기본적으로 꼭 필요한 건 가지무침과 호박볶음이라고 생각해요! 이 두가지만 있어도 고추장, 참기름을 살짝 넣고 쓱쓱 비비면 밥 한 공기 뚝딱이니까요🥺 하지만 여기에 다른 나물들과 된장찌개, 제육볶음까지 더하면 정말 환상 아닌가요!? 제일 위에 올린건 양념한 김치입니다! 사실 저는 계란후라이를 까먹어서 비비다 말고 후다다닥 부쳐서 같이 비벼먹었어요! 여러분들은 절대 까먹지 마세요😢 된장찌개는 채소를 큼직큼직하게 넣고, 두부도 넉넉히 넣어주어 비빔밥에 같이 넣고 비벼먹으면 너무..

자취생 집밥 2020.11.28

[일상] 오늘먹은 간단한 집밥

오늘 먹은 간단한 집밥 밥해먹기도 귀찮아서 시켜먹을까 고민하다가 냉장고에 먹을게 많아서 결국 간단하게 차려먹었어요! 메뉴는 강된장 비빔밥, 삼겹살 버섯구이, 김치 구이에 파프리카와 쌈채소로 영양가를 더했어요! 시험 끝난 지 얼마 안 돼서 아직 컨디션 회복이 안된 것 같아요😢 나름 푹 잤다고 생각했는데 저녁쯤 되니 다시 컨디션이 안 좋네요😂 집에만 있으니 더 컨디션이 안 좋은 것 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집밖에 잘 나가지 않았는데 시험을 준비하면서 더 나갈 일이 없었거든요ㅠㅠ 햇빛도 주기적으로 쐬어주고 조만간 본가에 내려가서 힐링도 해야겠어요! 저희 집은 부모님께서 시골로 내려가셔서 공기도 좋고 집 주변에는 사람도 없어서 마스크 안 쓰고 바깥공기 잔뜩 쐴 수 있어요!!!!!! 부럽죠? 그럼 안녕~

일상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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